기도나눔

2024-11월 기도편지

  • 작성자 사사학교
  • 등록일 10-31
  • 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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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편지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2024년도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아란테르 서울 셈트에 섬김을 다해주신 총회장님 지역회장님 아란 부모님들과 재학생 파송생 부모님들까지 감사를 전합니다. 사사 학교가 아니면 볼 수 없는 그 정성과 사랑에 아이들 교직원 듣는 모든 분들도 크게 감동을 했습니다. 너무 행복한 셈트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기도로 함께 해 주심과 섬겨주셔서 사사의 지경을 넓히고 안전하게 입교하게 됨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인도 하셨기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114~8일 안다미로 영남셈트와 1122~1213일까지 라트레이아 유럽 파송셈트를 위해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사의 지경을 넓히고 안전하게 잘 마치고 돌아오도록 인솔하시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그리고 수고하며 섬겨주시는 모든 손길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라트레이아 대학 수능 시험이 14일에 있습니다. 준비하고 시험을 보는 당일 날도 좋은 컨디션으로 임하고 최선을 다하도록 대학 수시를 위해 오가는 아이들 피곤치 않고 면접에 평안한 마음으로 임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126일 동부광성교회를 시작으로 큐인 교육설명회가 4차 실시됩니다. 모든 부모님들은 꼭 참석하시고 교회분들과 지인들도 함께 오세요.

1126(동부광성교회) 1128(큰숲홍익교회) 122(익산더드림교회) 125(세종한빛교회) 이번 큐인 교육설명회에도 주변에 관심 있는 분들과 함께 가까운 지역으로 꼭 참석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 멀리 지역에 연결이 안 되는 곳만 영상 송출되는 시간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바쁘신 일정이지만 사사의 부모님들은 미리 일정을 내셔서 참석하셔야 함께 가는 사사사역을 이해하고 깊이 나눌 수 있습니다.

 

세종한빛 교회에서 기독교 창작 뮤지컬 ABBA:아바 초청 공연에 사사학교 모든 교직원과 아이들을 무료로 초대해 주셔서 모두 참석합니다. 멀지 않은 세종에서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서 감사하고 기대가 됩니다

 

영농법인에서 출시한 홍삼과 장류는 바른 먹거리로 드시는 분들도 맛있다고 좋아하시고 믿고 드실 수 있는 식품입니다.

관심과 홍보도 부탁드립니다.

 

11월도 가정과 사역 가운데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사동산에서 려린 김영임 올림




 


11월의 기도 제목입니다.

 

(인도자의 기도)

 

202411월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사의 동역자인 우리가 함께 마음을 합하여 기도를 드리는 이 시간, 성령의 감동 안에서 응답해주심을 믿으며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드리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1. 금까지 사사 사역의 모든 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1월을 허락하신 주님 이 사역의 세심한 부분도 간섭하시고 앞서 인도하시는 주님 교직원과 재학생과 부모님들과 파송생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함께 손잡고 주님이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는 그 길을 따라 걸어가는 행복한 사사 가족들의 발걸음이 되게 하옵소서.

 

2. 태멘 그룹 안의 영농 법인을 온전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이들이 아름다운 동산에서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래전부터 기도로 준비하고 시작된 영농법인이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모든 길도 열어주셔서 바른 먹거리 실천을 통해 사사 아이들을 키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태멘의 사역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3. 사회로 나아간 파송생들과 군 복무중에 있는 빌더들을 안전히 인도하옵소서.

파송을 받은 사비컴의 모든 빌더들 대학으로 사회로 해외 선교지와 직장으로 나가 있는 모든 파송생들이 어려움을 만날 때 더욱 힘을 주시사 주님을 향한 믿음이 더욱 깊어지게 하시고 어느 곳에 있든지 수많은 기도와 눈물을 잊지 않게 하시고 사사의 신앙과 품위를 지키게 하옵소서. 특히 군대에 가 있는 사사 빌더들이 입대부터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오는 그 날까지 추울 때나 더울 때나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과 건강을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옵소서.


4. 태멘 그룹을 축복하시며 사사 공동체의 모든 순간을 안전하게 인도하옵소서.

태멘 그룹의 모든 부서마다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지금까지 앞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태중에 주실 생명으로부터 출산한 산모와 아기의 건강과 영유아 사사 공동체 안의 어린 아기들 숲속어린이집 초등학교 지덕관과 혜덕관의 사사 아이들과 리더스쿨, 지오디스쿨, LM스쿨, 파송생들과 교직원들의 출입과 내리막 오르막길 안전을 지켜주시고 동산과 오솔길 사람의 눈길이 못 미치는 곳까지 화재나 어떤 위험한 일도 일어나지 않도록 태멘 그룹과 사사동산 안의 모든 순간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옵소서.

 

5. 질병으로 어려운 사사의 가족들을 치료하시고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파송생 백승서 사사빌더를 주님 굳세게 붙들어 주셔서 조금씩 새 힘이 돌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로하는 빌더가 되도록 함께 기도하며 함께 세워가는 사사의 가족들이 되게 하옵소서.

 

전겸도 목사 려린 사모 다친 아이들 최주원 사사리더의 골반뼈에 온전한 회복과 사사 안의 병약한 아이들과 교직원들 전국에 학부모와 동역자들, 외국에 나가 있는 모든 사사 가족들까지 새 힘을 주시고 수술 후에 회복을 기다리는 자들에게도 치료의 광선을 주시사 재발이 없게 하시며 질병의 근원을 소멸하여 주시사 모든 사사 가족들이 영과 육이 강건하여 더욱 주의 일에 힘쓰게하옵소서.

 

 

6. 사사 사역에 물질의 후원자와 예비하신 손길들을 연결하여 주시옵소서.

사사의 사역은 지금까지 만나를 내리시듯 인도하셨습니다. 온 나라와 가정의 어려운 경제를 열어주시고 사사 사역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께서 어려움 중에도 귀한 아이들을 키우도록 사역에 예비하신 후원의 손길들을 연결하여 주시시고 승승장구 후원에도 마음을 같이하게 하옵소서

 

7. 주님의 땅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순교자의 피와 눈물이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위기 때마다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인도하셨습니다. 너무나 혼란한 이 나라의 정치와 경제 안보 모두 어려운 때에 모두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오로지 도우시고 인도하실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고 깨어 기도하며 마음이 하나 되어 나아가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후원에 동참해주시는 파송생과 파송생 부모님들 그리고 어려운 중에도 후원에 동참하고 계시는 재학생 부모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형편이 어려운 사사의 아이들을 키우는 한 통화의 후원에 꼭 동참해주세요. 주변 이웃들에게도 한 통화의 후원에 참여를 부탁해 주세요. 후원 번호041-751-4493입니다.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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