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나눔

2023-2월 기도편지

  • 작성자 사사학교
  • 등록일 09-05
  • 조회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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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편지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혹한에도 가정과 사역과 하시는 모든 일에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벌써 2월을 맞이하네요.

2023년도 신입생을 선별하여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입생들이 잘 적응하도록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가 계속되어서 전국부모 교육이 없었던 관계로 신입생 부모님들은 사사 교육을 깊이 공유하는 시간이 적었습니다. 신입생 부모님들이 지역 기도회와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선배들과 함께 은혜의 부르심에 감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사역과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진정한 동역자로 세워지도록 도와주시고, 입학하여 아이들이 적응하는 기간이 모두 다르기에 기다리고 인내하는 시간 동안 부모님들이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도록 안내도 부탁드립니다.

 

라온제나와 지오디, LM 아이들이 사사의 교육을 받으며 잘 자라서 파송을 받네요. 파송을 받고 나아가는 사사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가정학습 기간에 있는 아이들이 왕의 진미를 멀리하도록 기도해주시고

2월중 셈트와 캠프가 은혜롭고 안전하게 마치도록 기도해주세요.

 

2월에도 건강하시고 가정과 사역과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며 2023년은 사사를 만나 드렸던 첫 마음과 감동의 눈물을 회복하여 혼란한 이 시대에 한마음으로 더욱 기도하며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원한 사사의 가족 동역자님들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교감 김영임 올림

 

 

<2월의 기도제목>

 

“20232월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사의 동역자인 우리가 함께 마음을 합하여 기도를 드리는 이 시간, 성령의 감동 안에서 응답해주심을 믿으며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드리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

 

긴급 기도요청입니다!!

 

사사의 동역자님들

나경일 목사님 사모인 민혜연 사모님을 위해 사사의 동역자님들 함께 기도해주세요. 민혜연 사모님이 29일 저녁 세 번째 뇌출혈로 의식이 없어 응급실에서 뇌에 피를 빼는 관을 삽입하고 중환자실로 옮겼는데 아직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애타는 나경일 목사님과 가족을 위해서도 사사가족 모두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사사의 가족들이 첫 마음과 눈물을 다시 회복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사사의 사역을 허락하시고 20여 년의 길을 한결같이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앞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령의 감동이 아니면 갈 수 없는 이 사역의 길에 주님이 주셨던 첫 마음과 눈물을 사사의 가족 모두가 다시 회복하게 하시고 지금까지 올 수 있음이 그리고 앞으로 걸어가는 모든 길도 오직 주님의 은혜임을 뜨겁게 고백하며 그 인도하심을 따라 더욱 순종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2. 혼란한 이 시대에 2023년 예비하신 자들을 선별하여 보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 주님께서 선별하여 리더스쿨, 지오디스쿨, LM스쿨, 사사학교로 불러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사사안에 보내신 아이들이나 교직원들이나 모두 선별하여 보내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신입생 재학생 교직원 모두 그 부르심에 귀를 열어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눈을 열어 나아갈 방향을 보게 하사 날마다 믿음이 성장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3. 태멘 그룹을 축복하시며 사사 공동체의 모든 순간을 안전하게 인도하옵소서.

태멘 그룹의 모든 부서마다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지금까지 앞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태중에 주신 생명으로부터 영 유아 사사 공동체 안의 어린 아기들 숲속 어린이집 숲속초등학교 지덕관과 혜덕관 사사아이들과 리더스쿨 .지오디. LM스쿨. 모든 교직원들을 지켜주시고 특히 식당과 관리과에서 섬기는 분들의 안전과 주차장과 내리막 오르막길 오솔길 사람의 눈길이 못 미치는 곳까지 화재나 어떤 위험도 일어나지 않도록 태멘 그룹과 사사 공동체 안의 모든 순간을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옵소서.

 

4. 파송 받은 모든 사비컴의 빌더들과 군대에 가 있는 빌더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파송을 받는 아이들과 사비컴 모든 빌더들과 대학으로 사회로 나간 아이들과 해외 선교지와 직장으로 흩어져 있는 빌더들이 어려움을 만날 때 믿음 안에 더욱 굳건히 붙들어 주시고 어느 곳에 있든지 수많은 기도와 눈물과 사랑을 잊지 않게 하시고 사사의 신앙과 품위를 지키며 날로 성숙하게 하옵소서. 특히 추운 겨울 날씨에 군대에 가 있는 사사 빌더들이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오는 그 날까지 안전과 건강을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옵소서.

 

5. 질병으로 어려운 사사의 가족들을 치료하시고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옵소서.

전겸도 목사님과, 려린 사모의 건강과 파송생 백승서의 온몸에 새 힘이 속히 돌아오도록 그리고 사사 안의 병약한 아이들과 교직원들 전국에 학부모와 동역자들, 외국에 나가 있는 모든 사사 가족들까지 주님 새 힘을 주시고 수술 후에 회복을 기다리는 자들에게도 치료의 광선을 주시사 재발이 없게 하시며 질병의 근원을 소멸하여 주시사 모든 사사 가족들이 영과 육이 강건하여 더욱 주의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6. 사사 사역에 물질의 후원자와 돕는 손길들을 연결하여 주시옵소서.

나라의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어려운 가정들이 생겨 학비를 내지 못하는 가정들이 생겨 학교 운영에도 너무나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함께 가기를 원하기에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온 나라와 가정의 경제를 열어주시고 사사 사역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께서 기도하며 마음을 나누고 같이 할 수 있는 예비하신 후원의 손길들을 연결하여 주시고 우리 모두 작은 후원이라도 모두 동참하게 하옵소서.

 

7. 주님의 땅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순교자의 피와 눈물이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위기 때마다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인도하셨습니다. 너무나 혼란한 이 나라의 정치와 경제 안보 모두 어려운 때에 모두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오로지 도우시고 인도하실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고 깨어 기도하며 마음이 하나 되어 나아가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사사의 후원에 꼭 동참해주시고 주변 이웃들에게도 한 통화의 후원에 참여를 부탁해 주세요. 후원 번호는 041-751-4493입니다. 모두 동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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