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교육기관 사사학교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5:7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마3:3

1.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우셨던 통곡의 울음을 뜻합니다.
패역한 세대와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우리를 위하여 부르짖는 울음과 그때의 흘리신 눈물을 의미하는데,
저희 ‘크라조’ 이런 눈물을 지닌 사사로 거듭나길 원하는 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2. 세례요한이 예수님 오실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광야에서 울부짖고 외친 것처럼,
우리도 주의 재림하실 것을 바라고 그 분의 길을 예비하며 이 시대의 ‘외치는 자’ 가 되기 원합니다.

‘사사강령3과 10’ 처럼 민족과 세계와 교회를 위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이 합한 자로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사람들, 또한 예수님의 이름은 알지만 형식적인 ‘종교인’ 으로서의 그리스도인들...
이런 우리의 안타깝고 껍데기뿐인 모습에 애절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하는 공동체,
더 나아가 예레미야처럼 눈물 흘리며 우리들에게 맡겨진 사명을 짊어지고 나아가는 ‘크라조’가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로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 하리이다. 시73:28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꼐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시73:23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6:2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곹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1.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감.
2. 하나님안에서 서로의 모습을 껴안고 함께 전진함.

우리가 하나님께 날마다 ‘가까이’ 가기 원합니다. 주님이 우리와 ‘가까이’ 항상 계시기 바랍니다.
비로소 우리가 하나가 되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의 짐을 같이 지며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해야 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날카로운 모습들이 서로를 아프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은 이제 각자가 아닌 협력하는 자들이며, 혼자가 아닌 주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주께로 더 가까이 함께 나아가는 '프로피오르.com' 화이팅!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다 사43: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시57:7

All for one One for all 처럼 하나가 되어 주님의 부르심 안에서 주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 깨지지 않고 하나로 간다는 의미.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하나님이 우리를 이 시대에 ‘사사’로 부르심을 잊지 않고, 주님 안에서 깨지지 않고, 항상 All for one One for all 이 되려고 합니다.
온새미로의 의미처럼 주 안에서 쪼개지지 않기 바라며 주의 말씀처럼 변하지 않는 공동체가 되겠습니다.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하나님과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창9:13-16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에로 부터 빛들의 아버지께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약1:17

하나님께서 무지개를 통해서 언약을 세우셨듯이, 하나님의 우리들의 부르심도 하나님의 언약이다.
우리를 부르신 뜻은 우리를 사용해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시기를 바라며, 일곱 가지 빛이 어우러진 것처럼
조화롭고 협력하는 사사마인드 All for one One for all 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시대에 ‘사사’로 부르심을 잊지 않고, 주님 안에서 깨지지 않고, 항상 All for one One for all 이 되려고 합니다.

1.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핍박이 심해져 벽돌에 넣을 짚을 직접 구하라고 했을 때(출5:7),
백성들은 짚을 대신해서 곡식의 ‘그루터기’를 주워서 섰다.(출5:17).
즉 어렵고 고난이 닥쳤을 때 여호와께서 준비하시고 도와주시며 가장 요긴하게 ‘그루터기’를 사용하였다.

2. 이사야는 이스라엘의 멸망을 비유적으로 묘사할 때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를 남겨놓아
다음 세대의 소망과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해 남겨두신다는 뜻이다. 세상 사람들이 듣고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도 알지 못하는 때에
그들을 하나님 앞으로 돌이키기 위해 남겨 놓으신 ‘남은 자’ 들을 말한다.

21세기는 참으로 모든 것이 어려운 위기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우리 ‘그루터기 커뮤니티’는 하나님이 남겨놓은 ‘그루터기’와 같기를 바랍니다.
사사학교가 이 시대의 보루와 같은 학교이듯이, 우리 ‘ 그루터기’들도 이 시대의 보루와 같은 역할을 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부르신 것처럼 우리도 ‘그루터기’로 부름 받았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그루터기’를 남겨 놓으신
그 이유를 알아가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루터기’로서의 길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를 미워하느니라 요15:19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나타내며 빌2:15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며, 세상의 중심에 서서, 말씀을 우리 마음의 중심으로 삼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온누리가 되기 위해
오늘 나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사랑하는 가온누리가 언젠가 이 세상의 중심에 서서 나아가는 그날, 세상의 중심부터 변화가
일어날 줄을 믿으며, 오늘도 가온누리는 서로 사랑하며 기도하며 준비합니다.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사사화이팅!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서로 사랑하며 하나 되어 세상과 구별되어 살아가게 하시고 오직 말씀만으로 중심을 세우며 타락한 이 세상에서
중심을 다시 세워가게 하소서. 저희들이 하나님을 바로 알아갈 수 있게 저희를 붙드시고, 하나님을 가치관의 중심으로 가진 그 세상이 올 때까지
저희의 발걸음을 인도하소서. 세상 가운데 순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세상 중심에 십자가를 세우기 원합니다.

저희들이 말로만 ‘가온누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이름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약속이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협의하다, 동의하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니라. 마태복음 18:19

2. 같이 짐을 지다, 나누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빌립보서 3:10

3. 연합하다.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로마서 6:5

심心 : 싸다, 보따리, 꾸러미
포包 : 마음, 심장
애愛 : 사랑, 친밀의 합성어로서 서로 서로를 심장과 마음으로 감싸 안아 나간다.

우리들은 주님이 부르신 SAVICOM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서로 사랑과 심장으로 뭉치고 주님나라 갈 때까지 기쁨과 어려움을
같이 나누며, 서로가 조화를 이루는 심포애 커뮤니티가 되려고 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5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15:10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15:12-14

한 울타리 안에서 사랑하는 우리 사이, 바른, 신실한 이라는 순수한 우리나라 말

우리들은 주님이 부르신 SAVICOM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서로 사랑과 심장으로 뭉치고 주님나라 갈 때까지 기쁨과 어려움을
같이 나누며, 서로가 조화를 이루는 심포애 커뮤니티가 되려고 한다.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를 진실하게 의지하리니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사10:20-21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남은 자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사28:5

그 당시 세상이 여호와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함으로 어려움과 각종 위기가 찾아왔다. 심지어 하나님 백성마저도 여호와를 오직
하나님으로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 앗수르, 바벨론...등을 통하여 징계와
심판을 하셨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다시 이스라엘과 이 세계를 회복하고자 하여 ‘남은자’(Shear)를 두셨다.

이스라엘의 위기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남겨 두셨습니다. 이 ‘남은 자’들을 통하여 무너진 곳들을 다시 회복시키
셨습니다. 이 시대 또한 정치, 경제, 교육, 가정, 다음세대....등 모든 것이 위기이며 망가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을 남겨 두셨습니다. 우리 ‘쉐아르 커뮤니티’가 이 시대에 ‘남은 자’가 되어 무너진 곳곳을 다시 세우는 하나님의
빌더(builder)들이 되겠습니다. 주님이 준비하신 남은 자 쉐아르로서 이 시대 무너진 곳곳을 회복시키는 공동체 쉐아르.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시6: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사126:5

딸 내 백성의 파멸로 말미암아 내 눈에는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도다 애3:48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요11:35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시84:6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흘리는 것 가장 고귀한 세가지를 주셨다. 하나는 ‘땀’이고, 둘째는 ‘눈물’이며, 셋째는 ‘피’흘림이다.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으로서, 값진 '눈물'을 흘리며 '사사'로 준비하겠습니다. 지금 땀과 '눈물'을 흘리겠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기쁨으로 단을 거둘 날을 바라보게 하시되, 먼저 우리들이 회개의 '눈물' 흘리게 하옵소서.
곳곳마다 참담한 위기를 바라보며 예레미야의 '눈물'을 저희들에게 주옵시며, 예수님이 흘리신 '눈물' 의 의미를 가슴에 담는 사사들이
되기 원합니다. 그래서 '라크리마 커뮤니티' 의 '눈물'로 인해 곳곳마다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소망이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회개의 눈물, 땀의 눈물, 예레미야의 눈물, 예수님의 눈물, 이 시대에 무너진 곳곳을 회복시키는 공동체
'라크리마' 파이팅 ! 사사 파이팅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1:1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롬16:3-4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하나님 인간에게 주시는 복의 흐름은 만남의 축복 가운데서 이루어진다. 첫 째는 부모, 두번 째는 스승, 세번 째는 친구,
네번 째는 부부이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이 맺어준 만남의 복이며 서로 사랑하고 합력하는 동역자들이다.
그 중 평생 친구를 내려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하나님이 부르시고 하나님이 맺어준 친구와 동역자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내려주신 나린.아띠 친구들은 서로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때로는 서로 맞지 않고 갈등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내려주신 사람으로 알고 하나님나라 갈 때 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즐거우나 슬프나 어려운 일이 있을지라도 보람찬 사사의 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만남의 축복”에 감사하는 공동체가 되겠습니다. 서로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뜻대로 부른 우리들은 합력하여, 이 시대에 무너진
곳곳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이 나린 공동체 ‘나린.아띠’ 파이팅! 사사화이팅!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43:4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시100:2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126:6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3:17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에게는 주님이 주신 기쁨이 있다. 이 기쁨을 받은 사람들은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섬긴다.
그리고 그 주님의 기쁨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고 모이고 같은 길을 걸어간다는 것은 대단히 복 받은 사람들이다.

사사동산에서 만남을 통해 주의 기쁨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기쁨은 세상의 기쁨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되기
바랍니다. 우리들은 기쁨으로 주를 찬양하고, 기뻐하며 주를 섬기는 자들이 되기 원합니다. 우리 ‘Libentia’ COMMUNITY를 보시고
주님이 기뻐하는 COMMUNITY가 되기 원합니다. 주님의 기쁨으로 만난 기쁨 공동체 'Libentia' 화이팅! 사사화이팅!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시73: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고후13:1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13:23

‘늘 하나님이랑’이란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 안에 거하는 COMMUNITY를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말의 ‘이랑’이란 밭농사를 지으려면 반드시 ‘이랑’을 만들어야 합니다.
흙덩이를 잘게 부수고 고른 다음 두둑하게 쌓아올린 것이 ‘이랑’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이랑을 두둑하게 쌓아올려 백배의 결실을 맺는 의미도 있습니다.

우리는 사사동산에서 ‘늘 하나님과 함께’, ‘늘 하나님 안에서’ 만난
‘늘하랑.COMMUNITY’입니다. 좋은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의 말씀으로 ‘이랑’을 잘 돋워 백배의 귀한 열매 맺는 ‘늘하랑.COMMUNITY’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이랑 함께하는 ‘늘하랑.COMMUNITY’ , ‘사사는 하나, 늘하랑은 하나’, ‘늘하랑’ 화이팅! 사사화이팅!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33:29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전9:7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행2:25

이 시대의 ‘사사'란 삼손, 드보라, 기드온 등 신앙적인 영웅을 말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사람, 행복한 사람, 각 분야의 존경받는 선생님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RAONJENA. COMMUNITY는 주 안에서
‘내가 행복하고’ 그리고 ‘우리가 행복하고’ 더 나아가 우리 주위의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COMMUNITY를 말합니다.

물질이 아무리 풍요롭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도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가 먼저 행복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주의 은혜의 부르심으로 사사동산에서 만난 우리들이 행복한 우리 커뮤니티가 되기 원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 주위에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행복을 알기에 행복한 ‘RAONJENA’ , 행복을 나누어 주는 ‘RAONJENA’. ‘사사는 하나 , 라온제나는 하나’ 라온제나 화이팅! 사사화이팅!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 가노라. 빌3:12

그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5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베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2:18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혼란과 불행은 못 먹고 없어서가 아닙니다.
서로 신뢰하지 못하고 불신으로 관계가 끊기고 단절된 것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우리 레티네오들은 주님과 손을 꼭 잡으며 우리 레티네오들은 하늘 나라 갈 때까지
서로 잡은 손을 놓지 않겠다 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잡힌 바 된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우리도 주님 안에 거하며 주님과 떨어지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사는 날까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서로 잡은 손을 꼭 잡고 놓지 않는 ‘Retínĕo.COMMUNITY’가 되기 원합니다.
우리는 더 나아가 계층마다 단절로 인해 혼란한 시대에서 그들을 화해시키며 서로 손을 잡게 하는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주안에서 하나 ‘retínĕo’ 사사는하나 retínĕo. All for one One for all retínĕo, retínĕo 파이팅! 사사파이팅!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니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4: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들릴 영적 예배니라. 롬12:1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2

요즘 세상은 나만, 자기만 알고 자기만을 위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깨지고 가정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마저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리 Latreia는 서로를 섬기기를 원합니다. 서로를 섬기는 것은 우리 커뮤니티만 사는 것이 아니라 가정공동체와
교회공동체가 다시 세워지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Latreia(섬김)의 중심에는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드림에 있습니다.
우리 삶 속에 예배가 살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인 곳마다 살아있는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커뮤니티는 서로 섬기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삶 속에서도 하나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께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사는 날까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오늘 다짐한 ‘Latreia’를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로 말미암아 무너진 예배현장이 회복되고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주 안에서 하나 Latreia! 사사는 하나 Latreia! All for one One for all Latreia, Latreia파이팅! 사사파이팅!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Pater noster qui es in caelis 마6:9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시20:7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사64:8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시99:9

요즈음 세상은 ‘나만’, 자기만 알고 자기만 즐거우면 되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서로’, ‘함께’, ‘우리’는 소중합니다.
‘ARAN-TER’에서의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누가 보더라도 아름답게 자라서 아름다운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ARAN-TER’ 커뮤니티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입고 사사동산에서 자란 우리입니다.
어떤 사람은 권력, 돈, 힘을 자랑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높이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사사동산에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평생을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커뮤니티가 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우리는 하나 ARAN-TER! 사사는 하나 ARAN-TER!
All for one One for all ARAN-TER! ARAN-TER 화이팅! 사사 화이팅!

눅 6:38 “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엡 3:20 “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딤전 1:14 :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요즈음 세상은 각박해지고 황폐해져 갑니다. 물질 없어 황폐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메마른 것입니다. 저희는 주의 은혜가 넘치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마음이 넉넉하고 풍부한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넘치도록 풍부한 ‘안다미로’가 메마르고 각박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사람들이 되고자 합니다.

‘안다미로’ 커뮤니티는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넉넉하고 풍성한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주님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넘치도록 주신다.”라는 말씀처럼 저희 ‘안다미로’ 커뮤니티는 먼저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넘치도록 풍성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사동산에서 넘치는 은혜를 나누며 살겠습니다. 넉넉한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그리고 파송 후 평생을 서로 나누어 주는 넉넉한 커뮤니티가 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우리는 하나 안다미로! , 사사는